공부
Maze Runner: The Scorch Trials
하니한
2016. 3. 10. 00:36
영화 기능 사라졌는데
이게 너무 쓰고싶어서 포토샵 잡고 만들었다
(근데 너무 티난다..힝)
민호는 귀엽고 다들 연기도 잘하고
요즘같이 난민 이슈가 두드러지는 때에 나름 생각할 거리도 줬던 것 같다
근데 민호 너무 불쌍...
민호 혼자 죽을고비를 몇 번 넘기는건지
카야는 아무리 봐도 내게는 어필이 안된다
카야보다는 오른팔조직을 찾다 만나게 된 브렌다가 너무 이뻤다
숏컷이 너무 잘 어울린다